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마리 앙투아네트 (문단 편집) == 평가 == 애매한 포지션의 딜포터. 동일 4성 캐스터들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남성 캐릭터와 함께 쓴다면 활용처가 있다. 버프가 공업, 크리업, 스타획득이라 타격 횟수가 많은 남성이고 크리티컬을 잘 띄우면 상성 좋게 활약 가능하다. 상성이 좋은 대표적인 딜러의 예시로는 세슬롯이 있다. 남성이라 1스킬의 효과를 온전히 받는데다, 크리로 시작해서 크리로 끝나는 세슬롯한테 스타수급+크리뎀증은 꿀 중에 꿀이다. 2030을 장착한 마리라면 세슬롯의 3스킬로 3턴간 15개의 스타+마리의 2스킬로 3턴간10개의 스타+예장 8~10스타로, 35~37개의 스타를 고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거기에 마리의 1스킬이 적용된 란슬롯의 다단히트에 크리가 터지면 3턴간은 스타가 40~45개는 너끈히 들어온다. 게다가 세슬롯의 기본 스타집중률은 100, 마리의 스타집중도는 50이니 무궁의 무련을 킬 것도 없이 스타는 세슬롯에게 모이고, 그러면 세슬롯의 3스와 마리의 2스를 따로 사용해도 좋다. 그럴 경우 6턴 쿨인 세슬롯의3스→7턴 쿨인 마리의2스 순서로 돌리면 마리의 스킬이 끝날 때 세슬롯의 3스가 돌아온다. 둘다 쿨이 돌고 있을 땐 세슬롯의 1스를 사용하면 되고, 그럼 매턴 18~25개씩 꾸준히 들어오는 스타로 세슬롯의 크리뽕을 만끽할 수 있다. 자기 생존을 도모하는 무적인 3스를 활용하려면 유일한 타겟집중 부여 서번트인 키리츠구와 조합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키리츠구는 어새신이라 스타를 괜찮게 벌어오며 마리의 남성 한정 스타 발생률의 이득을 완전히 볼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캐스터 마리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마리는 일종의 스타 공급을 하는 생존력 높은 토템으로 인지하는 편이 좋다. 또한 스타 발생률이 남성 한정에다가 커맨드 강화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츠팟에서는 캐스터 길가메쉬와 난릉왕의 하위호환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외에 마리와 조합할 만한 서번트로 크리티컬 버프를 보유하면서도 남성인 딜러로는 홈즈, 이서문(어새신), 에미야(어새신), 진시황, 오리온 등이 존재한다. 또한, 보구로 스타를 벌고 스킬셋으로 크리티컬 딜링을 하면서도 아츠 카드가 3개 존재하는 에미야 역시 조합이 괜찮은 편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